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남 산이면서 간척지·갈대밭 잇따라 화재…강풍에 진화 어려움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23 22:08
2023년 1월 23일 22시 08분
입력
2023-01-23 22:07
2023년 1월 23일 2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 해남지역에 강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간척지와 갈대밭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23일 전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7분께 산이면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진압장비 등을 동원해 3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57분께 산이면 간척지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완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산이면 간척지와 갈대밭에서 잇따라 화재가 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
[해남=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 돌파… 절반이 월급 200만원대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