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글수업 듣는 ‘칠곡할매글꼴’ 할머니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1-26 03:00
2023년 1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23-01-26 03:00
2023년 1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5일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 안민관 미래창고에 마련된 옛 교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가 칠곡할매글꼴을 만든 할머니들과 특별 한글수업을 하고 있다. 칠곡할매글꼴은 늦깎이 한글 공부에 나선 칠곡군 할머니들의 글씨를 바탕으로 2020년에 만들어진 컴퓨터 문서용 폰트(글씨체)로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연하장에 사용해 화제를 모았다.
#한글수업
#안민관 미래창고
#칠곡할매글꼴
칠곡군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