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파에 ‘난방비 한숨’… 오늘 수도권 대설특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1-26 03:00
2023년 1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23-01-26 03:00
2023년 1월 26일 03시 00분
송은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의 최저 체감기온이 영하 29도(중구 기준)까지 떨어진 25일 오전, 서울시내 건물에서 난방으로 인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6일에는 한파는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눈 소식이 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는 2∼7cm의 눈이 예보됐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많게는 10cm 이상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26일 서울 등 수도권에 대설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
#난방비
#대설특보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철희 칼럼]‘트럼프 도박’에 홀려 ‘푸틴 수렁’에 빠진 김정은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속보]크렘린궁 “푸틴, 최선희 北외무상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