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곳은 윤석열 검사 독재 정권이 법치주의 그리고 헌정 질서 파괴한 현장입니다. 윤석열 검사 독재정권이 정적 제거를 위해서 국가권력을 사유화한 최악의 현장입니다.
이제 이 나라가 검사에 의한 검사를 위한 검사의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권력자와 가까우면 어떤 죄도 면해지고 권력자에 대항하면 사법살인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국민여러분 아무리 겨울이 깊고 길다 한들 봄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권력이 크고 강하다 해도 국민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대장동과 위례 사업에 대한 제 입장은 검찰에 제출할 진술서에 다 담았습니다. 곧 여러분께도 공개하겠습니다.
검찰의 주장이 얼마나 허황된지 객관적 진실이 무엇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겁니다. 순리와 진실의 힘을 믿습니다. 주어진 소명을 피하지 않고 무도한 윤석열 검사 독재 정권의 폭압에 맞서 당당하게 싸워 이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17
추천 많은 댓글
2023-01-28 11:15:43
검사의 나라? 너 같은 놈 때문에 검사의 검사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죄 없는 국민들은 너 같은 정치인의 혀 놀림에 속아 넘어가 하마터면 너를 찍어 나라를 문재인 2탄으로 만들 뻔했어. 지금 국민들 대다수가 다리 쭉펴고 자자고, 안심하고 출근한단다.
2023-01-28 11:44:23
검사의 나라가 어때서? 검찰정국? / 도둑놈, 깡패, 조폭, 특히 간첩등 때려잡는데 뭐가 쟐못됐나? 정직한 국민들에겐 하늘이 내린 만세정국이지 / 죄지은놈들 특히 문재인과 대깨문, 이재명과 개딸들 이따위 종자들이야 검사의 나라가 극히 못마땅하겠지롱 ㅋ ㅋ ㅋ 개쌕끼들
2023-01-28 11:46:32
점박이 뻔뻔함의 끝이 어딘지 궁금하다. 이런 자가 야당 대표를 하고 있으니 야당 전체가 쓰레기라는 소리를 듣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