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마지막날 108.1도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2월 1일 03시 0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캠페인 마지막 날인 31일 108.1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목표액(4040억 원)의 1%(40억4000만 원)가 모금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올렸다. 목표액은 지난달 17일 달성됐다.

#사랑의 온도탑#108.1도#희망 2023 나눔 캠페인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