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새집 이사 불과 1년 안돼 변 당했다…온몸 멍든 채 숨진 5학년
뉴스1
입력
2023-02-08 12:55
2023년 2월 8일 12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초등학교 5학년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8일 초등학생 5학년인 A군이 사망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 입구의 모습. 2023.2.8뉴스1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초등학교 5학년은 친 아버지와 계모와 두 동생과 새 집으로 이사온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남동구 등에 따르면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된 친부 A씨(39)와 계모 B씨(42) 등 가족은 지난해 여름 사건 발생장소인 남동구 논현동 소재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했다.
A씨 가족은 남동구 고잔동 소재 주거지에서 거주하다가, 논현동 소재 아파트로 이사했다.
A씨와 B씨의 학대를 받다가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C군(11)은 지난해부터 가정체험학습을 수차례 신청해 학교에 자주 나오지 않았다.
새집으로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부터다.
급기야 지난해 11월24일부터는 출석인정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결석처리되는 미인정결석 상태가 유지됐다.
학교 측은 C군의 잦은 결석으로 진학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자, 관리대상으로 분류하고 부모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했으나 부부는 C군을 홈스쿨링을 하겠다는 이유로 등교거부했다.
C군은 전날 오후 1시44분께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부부의 119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C군은 발견 당시 온몸에 멍이 든 상태였다.
이 아파트 이웃 주민은 “비쩍마른 아이가 추운 겨울날 현관 앞에 서 있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A씨 등은 온몸에 든 멍은 ‘자해흔’이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A씨 가정은 아동학대 의심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형편도 어렵지 않은 가정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C군의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남서 20년 버틴 대형 성매매업소 적발…5개층 쓰면서 외국인 유치도
2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3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4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5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안전 항행 의정서 초안 마련 중”
6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7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8
마크롱 환영 靑만찬에 손종원 출동…‘잡채 타르틀렛’ 선보여
9
[동아광장/이정은]한국 덮칠 트럼프의 ‘눈덩이 부채’
10
“공공기관 4곳, 하청노조와 교섭해야”…노봉법 이후 첫 판단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5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6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7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8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9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10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남서 20년 버틴 대형 성매매업소 적발…5개층 쓰면서 외국인 유치도
2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3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4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5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안전 항행 의정서 초안 마련 중”
6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7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8
마크롱 환영 靑만찬에 손종원 출동…‘잡채 타르틀렛’ 선보여
9
[동아광장/이정은]한국 덮칠 트럼프의 ‘눈덩이 부채’
10
“공공기관 4곳, 하청노조와 교섭해야”…노봉법 이후 첫 판단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5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6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7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8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9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10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증조부부터 ‘빨간 명찰’ 4代 해병 첫 탄생
[침몰선 떠오르다]“아버지 죽음, 기록으로 남겨달라”
먹으면서 살뺀다… 불붙은 비만치료 ‘알약 전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