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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명문화대, 런던에 해외 거점 ‘계명컬처센터’ 개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2-09 03:00
2023년 2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23-02-09 03:00
2023년 2월 9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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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등 국제화 프로그램 운영
계명문화대는 영국 런던의 명문 직업교육기관인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칼리지(WKC)에 첫 해외 거점인 ‘계명컬처센터’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 센터는 앞으로 학생들의 해외 연수와 글로벌 현장 학습, 현지 학기제, 문화 교류 등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해외 취업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확대,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등 대학 및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과 업무도 맡는다.
WKC는 영국 런던의 캐피털시티 칼리지그룹에 소속된 대학이며, 계명문화대와 5년 전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WKC 학생 30명이 계명문화대를 방문해 2주간 4차산업과 그린 어젠다, 한국문화 체험 등의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올해는 다음 달 18명, 7월 20명이 방문해 한국어 교육과 기업 탐방, 한국문화 체험 등을 할 예정이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앞으로 미국 호주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에도 계명컬처센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며 “이 센터를 적극 활용해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계명문화대
#계명컬처센터
#국제화 프로그램 운영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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