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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14.6㎝ ‘대설경보’…강원 동해안·산간 최대 25㎝ 눈 예보
뉴스1
업데이트
2023-02-25 08:51
2023년 2월 25일 08시 51분
입력
2023-02-25 08:28
2023년 2월 25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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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으로 변한 도로에서 강아지가 뛰어놀고 있다(자료사진)ⓒ News1 DB
5일 대설경보가 발효된 강원 속초지역에 14.6㎝의 눈이 내리는 등 동해안과 산간을 중심으로 폭설이 쏟아지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내린 눈의 양은 속초 14.6㎝, 삼척 6.8㎝, 동해 6.7㎝, 태백 4.8㎝, 정선 임계 4.6㎝, 삼척 신기 3.2㎝, 강릉 주문진 2.0㎝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현재 속초 평지에는 대설경보가, 강원 산간을 비롯한 강릉평지?동해평지?태백?삼척평지?고성평지?양양평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속초평지에는 이날 10~20㎝(많은 곳 25㎝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상적설은 영둥 중?남부 5~15㎝, 영동북부 3~8㎝다. 예상강수량은 영동 5~15㎜다.
이날 낮 최저기온은 영서 5~7도, 산간 ?1~1도, 영동 3~6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동은 흐리고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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