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합천 산불 진화 어려움… 주민 200명 긴급대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3-09 03:00
2023년 3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23-03-09 03:00
2023년 3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8일 오후 1시 49분경 경남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 마을 주민 200여 명이 대피했다. 산림청은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는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3대를 동원했지만 강한 바람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오후 7시까지 진화율은 35%에 그쳤고, 축구장 195개 면적에 해당하는 약 139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합천
#산불
#긴급대피
합천군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조국이 집안싸움 주도”…조국혁신당과 재보궐 신경전
오타니 ‘50호 홈런볼’ 반환 안 됐다…전문가가 추측한 경매가는?
의협 부회장, 간호협회 겨냥 “그만 나대세요…건방진 것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