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교회 다니느라 나를 홀대해” 아내 폭행한 50대 남편
뉴스1
업데이트
2023-03-20 10:04
2023년 3월 20일 10시 04분
입력
2023-03-20 10:03
2023년 3월 20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경기 광명경찰서는 부인의 종교활동 문제로 폭행한 남편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50대)는 지난 17일 낮 12시5분께 광명시 소하동 소재 자신의 거주지에서 부인 B씨(50대)를 폭행한 혐의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해 B씨를 자택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면서 도망치는 B씨를 바닥에 넘어뜨리고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는 이웃들에 의해 이뤄졌다.
A씨는 “아내가 교회활동을 하면서 나에게 소홀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B씨와 격리하는 긴급임시조치를 결정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건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광명=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지인 할인’ 받은 금액은 실손보험 청구 안돼”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북한군, 우크라 ‘스톰섀도’ 미사일 공격으로 500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