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시 사상구에 ‘시립 치매전문요양센터’ 개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3-23 03:00
2023년 3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23-03-23 03:00
2023년 3월 23일 03시 00분
강성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에 치매 환자를 24시간 돌보는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사상구에 위치한 부산시노인건강센터 내 주차장 부지에 ‘시립 치매전문요양센터’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732.51㎡ 규모로 침실 15개, 공동거실 3개, 요양보호사실, 탕비실, 세탁실 등으로 구성됐다. 수용 인원은 총 36명이다.
치매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요양보호사가 장기 요양 2∼4등급의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와 다양한 치매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노인건강센터 위탁법인이 운영하며 센터의 전문인력도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치매 전담 공공 시설을 더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사상구
#시립 치매전문요양센터
#공공시설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FT, 삼성 위기론 조명…“사업적으로 혹독한 시험”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사설]한 방산비리 군무원의 철저한 패가망신 사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