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평택 아파트단지서 초등생에 ‘묻지마 칼부림’…경찰 용의자 추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4-03 23:47
2023년 4월 3일 23시 47분
입력
2023-04-03 23:30
2023년 4월 3일 23시 30분
김자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스1
경기도 평택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초등학생에게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3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3분경 ‘평택 소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누군가 초등학생을 흉기로 다치게하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인 초등학교 5학년 A 군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 군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컵라면을 먹고있던 중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목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함께 있던 A 군의 친구는 “A 군과 라면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일면식도 없는 젊은 남성이 목 부위를 긋고 달아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면서 최초 신고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자현 기자 zion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젠슨 황 “SK덕에 ‘무어의 법칙’ 넘어” 최태원 “혼자선 AI혁신 못해”
이재명, 금투세 혼란 끝에 “폐지 동의”
지하철 서핑 하다 올해만 6명 사망…‘챌린지’에 목숨건 美청소년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