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종의 서재 ‘집옥재’에서 즐기는 독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4-06 03:00
2023년 4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23-04-06 03:00
2023년 4월 6일 03시 00분
김동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종의 서재로 쓰였던 경복궁 집옥재(集玉齋)가 독서 공간으로 조성돼 5일 개방됐다. ‘옥처럼 귀한 보물을 모은다’는 뜻의 집옥재는 고종이 서재 겸 집무실로 쓰며 외국 사신들을 접견했던 곳이다. 이날 서울 종로구 경복궁 집옥재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고종의 서재
#집옥재
#독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與 “탄핵 남발 탓” vs 野 “尹 아둔한 탓”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트럼프, 印-파키스탄 거론하며 또 “北은 분명 핵능력 보유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