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군 장교가 쓰러진 70대 노인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4-06 17:22
2023년 4월 6일 17시 22분
입력
2023-04-06 17:21
2023년 4월 6일 17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군 제36보병사단 예하 태백산부대 소속의 전영진 중위. (육군 제36보병사단 제공) 2023.4.6/뉴스1
육군 제36보병사단 예하 태백산부대 소속의 한 장교가 길에 쓰러진 70대 노인을 구했다는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다. 사연의 주인공은 전영진 중위다.
6일 36사단과 소방에 따르면 전 중위는 지난 3월 5일 오후 4시 30분쯤 강원 춘천시 동면의 한 회전교차로 옆 인도에 쓰러져 있던 70대 노인 A씨를 발견했다. 주말이었던 당시 지인들과 차를 타고 카페로 이동하던 중 상황을 목격한 것이다.
전 중위는 당시 주변 행인들이 119에 신고한 것을 확인했으나, 당시 A씨에 대한 응급조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봤다.
이에 전 중위는 당시 A씨의 건강상태를 살펴보다, A씨의 몸이 쳐지며 호흡이 정지된 것을 확인했다. 전 중위는 즉시 A씨의 머리를 뒤로 젖히고, 기도를 개방한 뒤 약 3~5분 심폐소생술에 나섰다. 다행히 A씨의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오후 4시 37분쯤 그 현장에 구급대원들이 도착, B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소방 관계자는 “당시 호흡이 불규칙하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원들이 출동했고, A씨는 10여 분 만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전 중위는 “누구라도 이런 상황을 목격했다면, 저와 같이 행동했을 것”이라며 “어려움에 처한 국민을 돕는 일은 군인의 당연한 책무”라고 전했다.
36사단은 조만간 전 중위에게 사단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춘천·원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2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3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4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5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6
도박 사이트서 5억원 굴린 10대…“중1때 친구 따라하다 중독”
7
안규백 “국제사회서 역할 해야”…호르무즈 다국적군 참여 시사
8
‘콩나물 vs 꿀물’…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 뭐가 좋을까
9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10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2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3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4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5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6
도박 사이트서 5억원 굴린 10대…“중1때 친구 따라하다 중독”
7
안규백 “국제사회서 역할 해야”…호르무즈 다국적군 참여 시사
8
‘콩나물 vs 꿀물’…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 뭐가 좋을까
9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10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K금융 진출한 폴란드, 우크라-러 재건 전초기지로
“北 리호남에 방북대가 돈줘” “대북송금, 李와 무관” 청문회 공방
박형준 “지지율差 10%P면 해볼만… 보수 세력 하나로 뭉쳐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