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인 가구 절반은 ‘빈곤’…노인·여성 빈곤율 더 높아
뉴시스
입력
2023-04-09 18:55
2023년 4월 9일 18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체 가구 유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1인 가구 빈곤율이 여전히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청년보다는 노인이 가난한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았다.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2022년 빈곤통계연보’에 따르면, 2020년 1인 가구의 가처분소득 기준 상대적 빈곤율(중위소득 50% 이하)은 47.2%로 나타났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1인 가구 빈곤율은 ▲2016년 54.0% ▲2017년 52.1% ▲2018년 52.7% ▲2019년 51.8% ▲2020년 47.2%로 변화했다. 2018년 이후 감소하고 있지만, 전체 인구 빈곤율 15.3%와 비교하면 3배 이상 높다.
여성 1인 가구 빈곤율이 남성에 비해 높았다. 2020년 기준 여성은 55.7%, 남성은 34.5%다. 다만, 남녀 성별 빈곤율 격차는 좁아지는 추세다. 2016년의 경우 여성 1인 가구의 빈곤율은 63.8%, 남성 1인 가구 빈곤율은 38.7%였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노년 1인 가구 빈곤율이 2020년 기준 72.1%로 가장 높다. 10명 중 7명 이상이 빈곤 상태에 놓여있다는 의미다.
뒤를 이어 ▲50~64세(중년) 38.7% ▲19~34세(청년) 20.2% ▲35~49세(장년) 19.5% 순으로 빈곤율이 높았다.
노인 빈곤율은 2020년 기준 39.0%다. 여성 노인의 경우 빈곤율은 43.9%로, 남성 노인 빈곤율 32.7%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장애인 빈곤율도 2020년 기준 39.5%로 높게 나타났다. 한부모 가구 빈곤율은 22.4%, 아동 빈곤율은 9.8%, 청년 빈곤율은 8.2%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2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3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4
최고가 바뀐 당일 3700곳 우르르 올려…정부 “의심스런 주유소”
5
차선 급변경 ‘칼치기’에 스스로 속도 줄여… 택시기사 “무분별 개방땐 생계위협” 우려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8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9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5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6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7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2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3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4
최고가 바뀐 당일 3700곳 우르르 올려…정부 “의심스런 주유소”
5
차선 급변경 ‘칼치기’에 스스로 속도 줄여… 택시기사 “무분별 개방땐 생계위협” 우려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8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9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5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6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7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천안함 유족에 면박준 李대통령, 사과하라”
평북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김정은, 시진핑 축전에 답전…“中 당·정부의 변함없는 지지·친선 느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