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덕수 국무총리 오늘 강릉 산불 피해 현장 방문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16 13:34
2023년 4월 16일 13시 34분
입력
2023-04-16 07:36
2023년 4월 16일 07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강릉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살피고 이재민들을 위로한다.
강원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한 총리는 청주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공군 강릉기지에 도착, 버스로 강릉시청으로 이동해 김홍규 강릉시장으로부터 피해 현황 및 복구 계획을 보고받는다.
이어 김홍규 강릉시장의 안내로 저동 478-2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한 다음 이재민 대피소가 마련된 강릉아레나를 찾아 이재민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는 주민대표와 소상공인대표, 자원봉사자대표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를 마친 한 총리는 텐트형 재난 구호 쉘터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을 만나 위로하는 시간을 갖고 서울로 출발한다.
한 총리 일정에는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이원재 국토교통부 1차관, 남성현 산림청장,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홍규 강릉시장이 동행한다.
한편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강릉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으로부터 산불 피해 복구 예산 지원을 요청받았고 산불 피해 펜션 단지를 둘러봤다.
[강릉=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해 132억원씩 사라지는 포인트… 유효기간 최대 5년까지 연장
오락가락 선관위…‘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 불허 나흘만에 허용
10년간 ‘이 습관’ 지속했다가 탈모…윤보미 “심어야 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