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통령 관저 천공 개입” 부승찬 전 대변인 오늘 피의자 조사
뉴스1
업데이트
2023-04-19 09:30
2023년 4월 19일 09시 30분
입력
2023-04-19 09:24
2023년 4월 19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새 관저를 물색하는 과정에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고발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19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부 전 대변인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부 전 대변인은 뉴스1과 통화에서 “책에 허위사실을 적시한 적이 없다”며 관련 내용을 경찰에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이 천공 개입설을 제기했고 이후 부승찬 전 대변인도 저서 ‘권력과 안보’에서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권력과 안보’에는 지난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기 전 천공이 서울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과 육군 서울사무소를 다녀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대통령실은 지난 2월 부 전 대변인과 이를 보도한 언론사 기자 두 명을 형사 고발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모님 댁에 인터넷 놔 드려야 …“50세 이상 정신건강 개선”
이재명 1심 ‘정당하다’ 43%, ‘부당한 탄압’ 42% [갤럽]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