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살 아들 살해한 30대 다문화여성, 경찰에 자수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30 16:45
2023년 4월 30일 16시 45분
입력
2023-04-30 13:35
2023년 4월 30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4살 아들을 살해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3시39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자택에서 자신의 4살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A씨는 112에 직접 신고해 경찰에 자수했다.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청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의료계 “곧 수능인데 여야의정 협의체 언제 발족하나…정쟁에만 몰두”
[인터랙티브]통증관리 OX퀴즈
수갑 찬 채 밀치고 전력질주…경찰서 마당서 또 놓친 경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