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곳곳에 폭우 쏟아진 어린이날… 실내는 ‘북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5-06 09:34
2023년 5월 6일 09시 34분
입력
2023-05-06 03:00
2023년 5월 6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강한 비바람에 부산 사하구의 한 주택가 인근 도로공사 현장에서 10m 길이의 옹벽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인한 차량 및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날 정오까지 부산에서만 10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밝혔다(위쪽 사진).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실내 놀이공원인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가 가족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비는 6일 오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7일엔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폭우
#어린이날
#실내
#북적
부산=뉴시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수 활성화 위해 연차 소진 독려… 재계, 조용한 한해 마무리
日 “1인당 GDP, 한국에도 밀렸다”… 경쟁력 저하 비판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5년만에 유죄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창 닫기
양회성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