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뱀이 전기설비 건드려…고양 가좌동 782가구 66분 정전
뉴스1
업데이트
2023-05-10 09:10
2023년 5월 10일 09시 10분
입력
2023-05-10 09:10
2023년 5월 10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파트 단지 전체가 정전 사태를 맞아 어둠에 잠겨 있다. 뉴스1
10일 오전 1시44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1개동과 다세대주택 등 모두 782가구에서 66분간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은 외부에서 전기를 공급하는 수전설비 부품에 뱀이 접촉하면서 정전이 된 것으로 파악했다.
한전 관계자는 “수전설비에 뱀이 들어오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 같다”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고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재 “尹, 14일 첫 변론기일 참석 미정…차기환 변호사 추가 선임”
‘오늘 도착’ ‘주 7일 배송’…배송 강화로 쿠팡에 도전장 내는 유통사들
한국계 3선 美하원의원 영 김, 동아태소위 위원장 선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