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번호 알려줘” 거절하자 여성 폭행한 남성, 경찰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12 09:57
2023년 5월 12일 09시 57분
입력
2023-05-12 09:56
2023년 5월 12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새벽 길거리에서 ‘번호를 알려달라’는 일행의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상해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2시45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길가에서 여성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폭행으로 B씨는 안와골절이라는 중상을 입었다.
당시 A씨의 남성 일행이 B씨에게 번호를 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B씨가 욕설과 함께 거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A씨가 B씨에게 폭행을 가하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A씨를 특정한 후, 그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는 이미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재계에 “상법 개정, 공개토론하자…나도 참여”
[속보]대법,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내달 12일 선고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