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공군 17전비 병사 생활관서 추락…군당국, 괴롭힘 여부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12 21:25
2023년 5월 12일 21시 25분
입력
2023-05-12 21:24
2023년 5월 12일 2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공군 병사가 부대 내 생활관 건물에서 떨어져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정오께 충북 청주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20대 A 일병이 3층짜리 생활관 1층 보도블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골절상을 입은 A 일병은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옮겨져 수술 후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 광역수사대는 A 일병이 건물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함께 동료 병사들을 대상으로 괴롭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이재명의 ‘존명 정치’, 그 끝은(Ⅱ)
친한 “韓-가족 명의 글 1068개중 12개만 비방”… 친윤 “무의미한 변명”
삼양그룹 4세 김건호, 미래 화학 사업 맡는다…핵심사업 ‘글로벌’ ‘스페셜티’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