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카페 2층 난간서 방수공사하던 50대 근로자 추락사
뉴스1
업데이트
2023-05-13 13:19
2023년 5월 13일 13시 19분
입력
2023-05-13 13:19
2023년 5월 13일 1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인천 중구의 한 카페에서 방수 공사를 하던 50대 근로자가 10여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13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 30분쯤 인천시 중구 용유도의 한 카페 2층 난간에서 누수공사를 하던 근로자 A씨(50대)가 12m아래 1층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니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근로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29억 뇌물 받은 군무원에 ‘117억 징계부가금 철퇴’
야간·휴일에도 경증환자 진료한다…서울형 긴급치료센터 운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