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은행 채권 회수팀 가장한 보이스피싱 인출책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22 13:21
2023년 5월 22일 13시 21분
입력
2023-05-22 13:21
2023년 5월 22일 13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저금리 대출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6780만원을 가로챈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 A(57)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북구에 거주하는 B씨에게 저금리 대환대출 명목으로 5500만원을 건네받는 등 피해자 2명에게 678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 등 2명에게 은행 채권 회수팀이라고 속여 현금을 입금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보이스피싱 공범에게 현금인출기로 돈을 송금하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권순득 강북서 수사과장은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시켜 준다며 현금을 요구할 경우 전화금융사기로 판단하고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여야, 내달 10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결하기로
인테리어 대신 프리미엄 조명…불경기 속 ‘립스틱 효과’ 확산
트럼프 ‘관세폭탄’ 현실화…“취임 첫날 멕시코·캐나다 제품에 25%”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