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침수 때 방범창으로 탈출…인천시, 반지하주택 개폐식 방범창 지원
뉴스1
업데이트
2023-05-23 13:26
2023년 5월 23일 13시 26분
입력
2023-05-23 13:26
2023년 5월 23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해 8월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역 인근 도로가 폭우에 잠겨있다. (독자 제공) 2022.8.8/뉴스1
인천시는 집중호우 때 침수될 우려가 있는 반지하주택 피해예방을 위해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무상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개폐식 방범창은 반지하주택이 침수될 경우 거주자들의 신속한 탈출을 돕는다. 반지하주택이 침수하면 수압 때문에 현관문을 열 수 없지만 창문에 개폐가 가능한 방범창을 설치할 경우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다.
개폐식 방범창은 외부에서는 열리지 않아 평상시에는 방범 역할을 한다.
반지하주택에 전입 신고한 인천시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청이 많을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침수우려 반지하주택 및 안전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시는 올해 총 9억3000만원을 투입해 625가구의 반지하주택에 지원하기로 했다.
1가구당 1개 창문에만 설치하고 비용은 무료다. 각 구 건축과에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우리 은하 밖 ‘죽어가는 별’ 첫 상세 촬영…16만 광년 관측 성공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