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공사현장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타살 정황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3-05-25 10:05
2023년 5월 25일 10시 05분
입력
2023-05-25 10:05
2023년 5월 25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25일 오전 7시쯤 대구 달서구 유천동 상화로의 한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전날 오후 11시쯤 A씨는 설치된 펜스를 지나 공사장 안으로 들어갔다.
A씨는 알코올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수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A씨가 높은 곳에서 추락했는지 여부도 확인 중”이라고 했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기,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공론화되나
[단독]“노상원, ‘장군 못될 이름’이라 개명했다 들어… 야전 피하려 靑 기웃”
[속보]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