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관은 ‘미납 문자’ 안 보냅니다”…세관 사칭 ‘피싱 주의보’
뉴스1
업데이트
2023-05-25 10:41
2023년 5월 25일 10시 41분
입력
2023-05-25 10:41
2023년 5월 25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관 사칭문자 주의 카드뉴스
대구본부세관은 25일 세관 사칭 피싱문자 주의보를 발령하고, 피해 방지를 위한 대국민 카드뉴스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종전 ‘대출 사기형’에서 최근 ‘기관 사칭형’으로 피싱 문자의 유형이 진화된 가운데 해외 직구 급증에 따른 관세청·세관을 사칭한 사기 문자메시지 발송이 증가하고 있다.
더욱이 발신자 지역번호가 053(대구)으로 표시돼 대구본부세관에서 발송한 것으로 착각한 시민들의 관세 체납 여부 확인 문의도 늘고 있다.
대구본부세관은 세관 사칭 문자메시지 사례 및 관세 미납내역 조회 방법을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카드뉴스로 제작해 고객관리시스템(CRM)을 통해 배포하는 한편 관세 미납 관련 문자메시지 안내 및 민·형사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시경 대구본부세관장은 “통관 지연·세금 미납 안내 등 의심스러운 메시지를 받으면 세관에 즉시 문의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군 최고 명사수 ‘탑건’에 F-35A 조종사 첫 선정…정시혁 소령 영예
한-필리핀 FTA 31일 발효…자동차·바나나 수출관세 철폐
경찰 “‘의원 체포조 50명’ 파견? 사실 아냐…대상 누군지 물은 적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