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송도 앞바다에 SUV 추락…50대 엄마·20대 아들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26 10:15
2023년 5월 26일 10시 15분
입력
2023-05-26 10:15
2023년 5월 26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에서 승용차가 바다 아래로 떨어져 탑승해 있던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이 모두 숨졌다.
26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9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0공구 인근 해상에서 A(50대·여)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바다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와 동승해 있던 아들 B(20대)씨를 모두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모두 숨졌다.
조사결과 이들이 추락한 지점은 일반 도로가 아닌 공사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길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A씨의 차량이 떨어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취임 앞둔 트럼프, 크리스마스 굿즈 판매로 돈벌이
2026학년 의대 정원 안갯속, “N수 할까 말까” 수험생들 혼란
원·달러 환율 1460원 돌파…2009년 3월 이후 ‘최고’ 수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