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찰, 착륙 중이던 비행기 출입문 연 30대 조사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26 14:55
2023년 5월 26일 14시 55분
입력
2023-05-26 14:54
2023년 5월 26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를 출발해 대구공항에 착륙하던 아시아나 항공기의 문을 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경찰청은 대구공항에 착륙 중이던 비행기의 출입문을 연 혐의(항공법 위반)로 A(30대)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대구공항에 착륙을 시작하던 아시아나 항공기의 문을 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49분 승객 194명을 태우고 제주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OZ8124편 여객기가 낮 12시45분께 대구공항에 출입문을 연 채 착륙했다.
이 사고로 다친 승객은 없었지만 12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이 가운데 9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아시아나 항공 관계자는 “고도 200m지점에서 문이 열렸다”며 “당시 승객들 모두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 다친 승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북 종암동 채석장 일대, 최고 22층·850채 친환경 주거단지로 변신
美블링컨 다음달 ‘고별’ 방한…한미 외교장관 회담 개최
포천~강남 30분 시대 오나…백영현 시장 “GTX-G 연결해 달라” 건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