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공무집행방해·집시법 위반’ 금속노련 위원장 구속영장 신청
뉴스1
업데이트
2023-06-01 13:14
2023년 6월 1일 13시 14분
입력
2023-06-01 11:24
2023년 6월 1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경찰청은 31일 전남 광양제철소 포스코복지센터 앞 왕복 6차선 도로에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고공농성을 벌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소속 A위원장과 B사무처장을 긴급체포했다. 사진은 한국노총 관계자들이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모습. (전남경찰청 제공) 2023.5.31/뉴스1
경찰이 도로 한복판에서 불법 농성을 벌인 김만재 한국노총 금속노련(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일반교통방해, 집시법 위반 혐의로 김 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광양제철소 포스코복지센터 앞 도로에서 추락사고 대비용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경찰에게 물병을 던지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7m 높이의 철제구조물(망루)를 설치해 차량통행을 방해하고 불법 시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일 김 위원장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김 위원장과 함께 긴급체포한 김준영 사무처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 위원장과 김 사무처장은 지난달 29일 광양제철소 도로에서 7m 높이의 망루를 설치하고 ‘포스코 하청업체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광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리 아픈 연말정산, 세금 돌려받는 국세청 공인 꿀팁은?[세종팀의 정책워치]
中, 올해 차관급 56명 반부패 조사…“당·정부에 집중”
“美, 출생시민권으로 쪼개질 수도…트럼프, 폐지 준비 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