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망루 농성’ 중 공무방해, 금속노련 위원장 구속영장 기각
뉴시스
입력
2023-06-01 16:49
2023년 6월 1일 16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로 한복판 7m 높이 철제 망루 설치, 소방관 공무집행방해 혐의
법원 "증거 인멸·도망 우려 없다"…체포 중 다친 사무처장도 입건
전남 광양제철소(포스코) 하청노동자 권익 보장을 요구하며 농성하다 체포된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일 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도로 한복판에 철제 망루를 불법으로 세우고 소방 공무원들의 공무를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일반교통방해·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증거가 충분히 확보돼 있어 증거인멸 우려가 없고, 사회적 지위 유대관계 등으로 보아 도망의 염려가 없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광양제철소 앞 왕복 6차선 도로 중 4개 차로를 불법 점유해 7m 높이 망루를 세워 통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또 고공 농성 추락 사고에 대비, 지면에 안전 깔개(에어 매트)를 설치하는 소방공무원 등에게 위협적 언행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 위원장과 금속노련 조합원들은 포스코 하청업체 내 임금, 부당노동행위 문제 등을 지적하며 지난달 29일 밤부터 해당 망루를 설치, 고공 농성을 벌였다.
경찰은 김 위원장이 신고된 내용에 어긋난 불법 집회를 주도했고,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망루까지 세워 혐의가 중하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우선 ‘망루 농성’과 관련된 노조 조합원들을 상대로 수사를 이어간다.
또 지난달 31일 오전 망루 위에 올라서서 진압 경찰관에게 쇠막대기를 휘두른 혐의 등으로 입건된 김준영 금속노련 사무처장에 대한 신병처리 방향도 신중히 검토한다.
김 사무처장은 체포·진압 과정에서 경찰봉에 맞아 머리를 다쳐 현재 병원 치료 중이다. 경찰은 김 사무처장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소환 조사에 나선다.
한편 금속노련은 포스코 하청노동자들의 1년 여 넘는 천막 농성에도 노사 간 해결 기미가 없자, 최근 집회에 가세했다. 지난달 29일부터 펼친 ‘망루 농성’을 이끈 김 위원장과 김 사무처장을 체포·연행하는 과정에 경찰의 과잉 진압 논란도 있었다.
[광양=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2
이란 ‘30억 통행세’ 거부…유조선, 오만 연안 ‘유령 항로’ 돌파 시도
3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4
매맞는 딸 지키려…사위에 맞으면서도 ‘원룸 동거’ 버텼다
5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6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7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8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9
이란 “美 F-35 격추” 파편 사진 공개…미군 “허위 주장”
10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1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5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6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9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10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2
이란 ‘30억 통행세’ 거부…유조선, 오만 연안 ‘유령 항로’ 돌파 시도
3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4
매맞는 딸 지키려…사위에 맞으면서도 ‘원룸 동거’ 버텼다
5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6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7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8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9
이란 “美 F-35 격추” 파편 사진 공개…미군 “허위 주장”
10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1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5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6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9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10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병역 기피 줄줄이…대만 연예계 흔든 논란, BTS까지 소환됐다
전 여친 집 들어가 흉기 난동 60대 “납치만 하려했는데…”
뉴욕 번화가 갱단 총격에 유모차 ‘7개월 아기’ 사망…“무고한 생명 앗아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