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신세계, 올해 지역인재 장학금 1억3000만원 쾌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6-02 03:00
2023년 6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23-06-02 03:00
2023년 6월 2일 03시 00분
정승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6400만원 전달
광주신세계는 지난달 31일 김은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이홍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김영천 광주신세계 관리이사, 김성춘 광주신세계 사원 대표(왼쪽부터)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가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으로 올해 총 1억3000만 원을 내놓는다.
광주신세계는 지난달 31일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64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달 초 서구장학재단에 2000만 원을 기탁한 광주신세계는 지역 장학재단으로부터 추천받은 13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1억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소년·소녀가장 및 차상위층 계층 자녀, 사회봉사 활동 우수자 등이다.
광주신세계는 1995년 개점 이후 28년 동안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광주지역 중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그동안 3100여 명에게 총 32억여 원을 지원했다.
김영천 광주신세계 관리이사는 “광주신세계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목표로 한다”며 “지역 청소년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후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
#지역인재 장학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군 “북한군, 러시아 위장 신분증 사용”…러군 내부에선 “북한군 무례해” 불평
김해 군부대서 탱크시설 검사 중 폭발…민간인 3명 부상
[단독]“尹이 건넨 문건 파쇄했다”…김봉식 서울청장 진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