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너무 배고파서”…새벽 펜션 주차장 침입 60대 잠복 경찰에 ‘덜미’
뉴스1
업데이트
2023-06-05 11:44
2023년 6월 5일 11시 44분
입력
2023-06-05 11:44
2023년 6월 5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새벽시간 몰래 펜션 주차장에 들어가 차 안에 있는 금품을 훔치려 한 6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절도미수 혐의로 A씨(6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28일 오전 2시께 무주군 구천동의 한 펜션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 안에서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펜션 연쇄 도난사건’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하고 잠복하던 도중 A씨의 범행을 목격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배가 고파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된 건을 제외한 다른 절도 사건들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동종 전과로 실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누범기간 중에 범행을 시도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구속 송치했다”고 말했다.
(무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설날 80대 노모 살해한 60대 아들…“치매 앓고 계셨다” 진술
멈춰있는 항공기에서 불이 날 수 있는 원인들[이원주의 날飛]
국힘, 설 이후 尹 접견갈 듯…권성동 “인간적 도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