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물, 이번 주엔 뭘 먹을까? |
도라지 명란 파스타 식감 뛰어난 도라지-명란의 군침도는 컬래버레이션 과거 명란은 젓갈 반찬으로만 취급됐다. 하지만 최근 들어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유의 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이 인기다. ○ 재료: 도라지 100g, 표고버섯 2개, 산부추 약간, 마늘 2개, 저염명란 50g, 스파게티 100g, 스파게티 삶은 물 200mL, 올리브 오일 3큰술, 후춧가루와 소금 약간, 파르마산치즈가루 1큰술 ○ 조리순서 ① 스파게티 면을 7∼8분 삶아 건져 놓고 면수는 한 컵 정도 남긴다. ② 도라지는 껍질을 벗겨 길게 잘라 소금물에 담가 쓴맛을 제거한다. 표고버섯은 얇게 채 썰며, 산부추는 3∼4cm 길이로 자르고, 마늘은 굵게 다진다. ③ 명란은 속만 긁어내 면수에 넣어 섞는다. ④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마늘, 도라지, 표고버섯, 스파게티, 산부추 순서로 볶다가 명란 면수를 넣은 뒤 치즈 가루와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 완성한다. 자료: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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