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양양 정암해변서 물놀이 하던 10대 3명 구조…저체온증 호소해 병원이송
뉴스1
업데이트
2023-06-12 19:04
2023년 6월 12일 19시 04분
입력
2023-06-12 19:03
2023년 6월 12일 19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파도에 떠내려가다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되는 10대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12일 오후 4시13분쯤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정암해변에서 물놀이하던 10대 3명이 파도에 떠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속초해경과 구조작업을 통해 10여분만에 15살 남녀 3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3명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활동하는 것은 안전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며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의식을 가지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양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본인 대표인 회사서 31억 빌려 53억 집 산 외국인 부부
트럼프 “파나마 운하, 美에 통행료 착취… 안내리면 반환 요구”
이번엔 英특사에 TV쇼 제작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