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짙은 안개에’ 승객 61명 태운 여객선과 어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3-06-13 09:49
2023년 6월 13일 09시 49분
입력
2023-06-13 09:49
2023년 6월 13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오전 7시3분쯤 전남 신안군 안좌도 북서방 인근 해상에서 466톤급 여객선 A호와 29톤급 어선 B호가 충돌했다. 해경이 출동해 현장조사하고 있다.(목포해경 제공)2023.6.13/뉴스1
13일 오전 7시3분쯤 전남 신안군 안좌도 북서방 인근 해상에서 466톤급 여객선 A호(승객 61명, 선원 4명)와 29톤급 어선 B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 B호의 선체 일부가 파손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해양오염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호와 B호 선장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짙은 안개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목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국, 옥중서신 공개 “尹, 권력을 극단적으로 사용하는 괴물“
우크라군 “북한군, 러시아 위장 신분증 사용”…러군 내부에선 “북한군 무례해” 불평
트럼프 “파나마 운하, 美에 통행료 착취… 안내리면 반환 요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