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새벽시간 시장서 음식 훔치던 40대 CCTV 모니터링에 ‘덜미’
뉴스1
업데이트
2023-06-13 18:01
2023년 6월 13일 18시 01분
입력
2023-06-13 18:00
2023년 6월 13일 1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 중구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화면에 포착된 절도 범행 모습. (울산 중구 제공)
새벽시간 재래시장 내 점포에서 음식을 훔치던 40대 남성이 CCTV 모니터링에 덜미를 잡혔다.
13일 울산 중구CCTV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4시24분께 중구 옥교동 옥골시장 일대를 비추는 CCTV 화면에 남성 1명이 음식을 훔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CCTV 관제요원은 즉시 112에 신고한 뒤 용의자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경찰에 알렸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오전 5시께 옥교공영주차장 인근에서 용의자를 검거했다.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365일 지역 곳곳을 날카롭게 살피며 사건·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4년 10월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약 8년 동안 총 44차례 범죄 용의자 검거를 지원했다.
(울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차기 대선 출마 의지? “또 이사가야 한다는 생각에 뒤숭숭”
“3일 계엄사태 이후 해외주문 끊겨”
“尹 체포” 트랙터 시위대, 1박2일 대치 끝 대통령 관저앞 진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