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능 확인해 보려고” 직접 만든 새총으로 초등학교 현관문 깬 60대
뉴스1
업데이트
2023-06-15 11:33
2023년 6월 15일 11시 33분
입력
2023-06-15 11:32
2023년 6월 15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대낮에 새총으로 초등학교 현관문을 깬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 A씨(6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시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새총을 이용해 유리로 된 현관문을 깬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다음날 군산시 모처에서 A씨를 검거했다.
조사결과 A씨는 자신이 직접 만든 새총의 성능을 확인하려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북=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해 132억원씩 사라지는 포인트… 유효기간 최대 5년까지 연장
넷플릭스 “전세계 이용자 80%가 K콘텐츠 시청…광고형요금제 제휴도 확대”
오락가락 선관위…‘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 불허 나흘만에 허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