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천안함 생존자·유족, ‘무슨 낯짝’ 발언 권칠승 경찰 고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16 15:09
2023년 6월 16일 15시 09분
입력
2023-06-16 15:08
2023년 6월 16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당, 국민 앞에 공개 사과하라"
천안함생존자회와 46용사유족회는 16일 최원일 전 천안함장에 대한 비난성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악플러들을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 수석대변인을 고소한다며 “민주당은 현사태에 대해 국민 앞에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최고위원 등 민주당 당직자들은 방송에 출연해 사과와 반성 대신 이를 옹호하고 함장 책임론을 주장하고 있으며 유족과 생존자들의 당차원 사과와 면담 요구에 당대표는 계속 침묵하며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지난 5일 당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직후 과거 ‘천안함 자폭’ 발언이 알려지며 사퇴한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에 대해 언급하면서 최 전 함장을 향해 “부하를 다 죽인 함장이 무슨 낯짝으로”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