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건설노조 “양회동 장례 마무리 후 2차 총파업 진행”
뉴시스
입력
2023-06-17 19:07
2023년 6월 17일 1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추모제 진행
주최 측 추산 1500명 참여…"탄압 중단"
지난달 분신해 숨진 고(故) 양회동씨 장례를 엄수하고 있는 건설노조가 “정권은 건설 현장에 횡행하는 불법엔 눈을 감은 채 노조만 때려대고 있다”며 “양회동 열사의 죽음은 그런 정권이 행한 혐오 살인”이라고 비판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노조는 17일 오후 5시께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고(故) 양회동 열사 공동행동’ 범시민 추모제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추모제에는 주최 측 추산 1500여명이 참여, 파이낸스빌딩 앞 3개 차로를 점거했다.
참가자들은 ‘양회동 열사 정신계승! 건설노조 탄압중단!’, ‘양회동 열사를 잊지 않겠다! 윤 대통령은 즉각 사죄하라’라는 구호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었다.
건설노조는 “윤석열 정부가 노조를 기득권 비리 세력으로 낙인 찍고, 불법으로 매도한 탓에 양회동 열사가 죽게 됐다”며 “윤 정부는 건설노동자가 처한 구조적 현실을 철저히 외면하는 퇴행과 폭주를 일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폭력적인 ‘건폭(건설업 폭력배)’ 프레임은 양회동 열사를 비참하게 내몰았다”며 “결국 양 열사를 분신까지 하게 한 혐오 살인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은 “노동자가 주인인 세상을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노동 형제들과 시민사회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양회동 열사 장례를 잘 마무리하고 2차 총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추모제가 끝난 뒤인 오후 6시30분께부터 양씨의 빈소가 있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한편 건설노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5일간 양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노동시민사회장으로 양씨의 장례를 엄수하고 있다. 건설노조는 양씨의 장례를 마친 뒤 경찰 조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2
中, 민간 정유업체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생산량 유지하라”
3
테슬라 판매 ‘뚝’…1년 만에 최저, 재고 5만대↑ 수요 둔화 신호
4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5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6
“맞장구 치는 AI, 더 위험하다”…MIT 연구의 뜻밖의 결론
7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8
“52년 버텨서 252배”…1억원대에 산 집, 366억에 팔았다
9
이란 ‘30억 통행세’ 거부…유조선, 오만 연안 ‘유령 항로’ 돌파 시도
10
형들 제치고 우승한 ‘탁구 신동’ 이승수 “올림픽金 2개는 따고 싶어요”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5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6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7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8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9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10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2
中, 민간 정유업체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생산량 유지하라”
3
테슬라 판매 ‘뚝’…1년 만에 최저, 재고 5만대↑ 수요 둔화 신호
4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5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6
“맞장구 치는 AI, 더 위험하다”…MIT 연구의 뜻밖의 결론
7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8
“52년 버텨서 252배”…1억원대에 산 집, 366억에 팔았다
9
이란 ‘30억 통행세’ 거부…유조선, 오만 연안 ‘유령 항로’ 돌파 시도
10
형들 제치고 우승한 ‘탁구 신동’ 이승수 “올림픽金 2개는 따고 싶어요”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5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6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7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8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9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10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음료 3잔 챙긴 알바생 고소한 카페 점주, 비난 여론에 고소 취하
먹으면서 살뺀다… 불붙은 비만치료 ‘알약 전쟁’
한-프,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