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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퇴근길날씨] 구름 많고 더위 주춤…중서부 오존 ‘나쁨’
뉴스1
업데이트
2023-06-19 17:29
2023년 6월 19일 17시 29분
입력
2023-06-19 17:28
2023년 6월 19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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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를 보인 19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랜드 제공) 2023.6.19
월요일인 19일 퇴근길에는 한반도가 동해상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점차 전국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 동안 무더위를 불렀던 동풍이 잦아들면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곳에 따라 35도를 웃돌았던 폭염은 해가 지면서 주춤하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아지면서 햇볕을 가리겠고, 고기압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화요일인 20일부터는 전국이 흐려질 전망이라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다. 다만 아예 봄철처럼 선선해지는 것은 아니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로 예보되면서 해 진 뒤에는 낮 동안 30~35도까지 올라갔던 기온이 10~15도 정도 떨어지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다.
오존 농도는 일부 중서부 지역에서 밤에도 높게 나타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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