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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하철역 스마트도서관서 책 빌려볼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6-21 03:00
2023년 6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23-06-21 03:00
2023년 6월 21일 03시 00분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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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의 스마트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책을 빌리고 있다. 영등포구는 양평역과 여의도역 등 4곳에 500여 권의 책이 비치된 스마트도서관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구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최대 3주 동안 1인당 책 4권까지 빌릴 수 있다.
#지하철역
#스마트도서관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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