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운대 호텔 지하 불에 헬기 구조… 투숙객들 “대피방송 안 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6-21 03:00
2023년 6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23-06-21 03:00
2023년 6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의 한 호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소방헬기로 투숙객(원 안)을 구조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를 위해 소방대원 등 495명과 헬기, 차량 등 장비 78대를 동원했다. 연기를 흡입한 3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소방대원 3명이 손, 귀 등에 화상을 입었다. 투숙객들은 “불이 났는데도 호텔 측에서 대피 안내 방송을 안 했다”고 항의했다.
#해운대 호텔 지하 불
#헬기 구조
#대피방송 안 했다
부산 해운대구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고령 사회에 만성질환 부담도 늘어…지난해 진료비 90조원 기록
경찰 “‘의원 체포조 50명’ 파견? 사실 아냐…대상 누군지 물은 적 없다”
추억의 놀이 가득한 ‘오겜2’…비상계엄 생각나는 장면도 화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