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엘리베이터 소변男…“자진 신고 안 하면 얼굴 공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21 10:09
2023년 6월 21일 10시 09분
입력
2023-06-21 10:09
2023년 6월 21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엘리베이서터 방뇨…수리비 300만원 발생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소변을 본 성인 남성의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담겼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자진 신고 하지 않으면 얼굴을 공개하겠다”고 경고했다.
2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부착된 안내문이 올라왔다. 안내문에는 “승강기 고장은 인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고”라며 최근 발생한 방뇨 사건이 거론됐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4월28일 새벽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방뇨로 인해 엘리베이터를 수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안내문 말미에는 “자진 신고 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경찰에 수사의뢰 후 얼굴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CCTV 있는데 뭐 하는짓이냐” “요즘 제정신 아닌 사람이 많은 거 같다” “수리비 300만원 금융치료가 답이다” “개념이 없다. 얼굴 공개 찬성한다”라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26학년 의대 정원 안갯속, “N수 할까 말까” 수험생들 혼란
野 “한덕수 탄핵안 내일 본회의 보고 가능” 헌법재판관 임명 압박
가계대출 1인당 1억 육박… 2금융권 연체율은 9년새 최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