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나 두고 먼저 집에 가” 여자친구 때린 30대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22 11:05
2023년 6월 22일 11시 05분
입력
2023-06-22 10:56
2023년 6월 22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하고 때린 혐의(특수폭행)로 A(3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3분께 광주 서구 금호동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 B(33)씨의 얼굴을 손으로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함께 술자리를 마친 이후 자신을 버스정류장에 두고 귀가해 화가났다”고 했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폭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