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직 경찰관, 술 먹고 운전하다 주차장 ‘쾅’…직위해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26 11:38
2023년 6월 26일 11시 38분
입력
2023-06-26 11:37
2023년 6월 26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화성시에서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
26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50대)씨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화성시 향남읍의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종합경기타운 주차장 입구 경계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화성서부서 소속 경위인 A씨는 주간 근무를 마친 후 술을 마시고 화성 남양읍에서 향남읍까지 20㎞가량을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현장에서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직위해제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화성=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