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출연료 정산금 미지급’ 기획사 대표 피소…데니안·이병진 등 피해
뉴스1
업데이트
2023-06-27 21:54
2023년 6월 27일 21시 54분
입력
2023-06-27 21:54
2023년 6월 27일 2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데니안 ⓒ News
소속 연예인들의 출연료와 직원 임금을 체불한 의혹을 받는 연예기획사 대표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광야의 양태정 변호사는 연예인 3명을 대리해 A엔터테인먼트 대표 김모씨(48)를 사기,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김씨는 연예인 3명의 방송·광고 출연료를 제대로 정산해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회사 임직원들의 임금을 주지 않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김씨 고소에 참여한 연예인은 개그맨 이병진, 지오디(god) 멤버 데니안 등이다. 피해 추산액은 4억원으로 알려졌다.
양 변호사는 “연예인 외 임금을 받지 못한 직원과 돈을 받지 못한 거래처가 있어 피해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며 “고소와 별도로 민사소송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준금리 내렸는데…은행 주담대 넉 달 새 1%p 뛰어
환경부 공식 X 계정 해킹…“로그인 불가, 즉시 신고 조치”
민주 “비상계엄 정당 주장 與 인사·유튜버 등 내란선전죄로 고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