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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주말 낮 최고 34도 곳곳 폭염특보…다음주 월요일 다시 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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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13:09
2023년 6월 30일 13시 09분
입력
2023-06-30 13:08
2023년 6월 30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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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돈 28일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물놀이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삼척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는 등 강원 동해안 지역은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2023.6.28/뉴스1 ⓒ News1
주말이자 7월 첫 날인 1일에는 오전까지 제주와 영호남에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차차 맑아지겠고 낮 기온이 최고 34도까지 올라가며 곳곳에 폭염 특보가 확대 발효되겠다. 일요일인 2일도 낮 기온이 높아 후텁지근하겠다. 장맛비는 3일 제주·남부에서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7월1일 오전 6시까지 전남 남해안과 경북 남부, 경남 동부, 낮 12시까지 제주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제주에는 새벽까지 시간당 30~60㎜의 강하고 많은 비가 퍼붓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에 100~200㎜(많은 곳 250㎜ 이상), 전남과 경남에 50~100㎜(많은 곳 150㎜ 이상)다.
대부분 지역에 비가 그치고 나면 낮 기온은 최고 34도까지 올라가면서 무덥겠다. 7월1일 아침최저기온은 19~24도, 낮최고기온은 25~34도로 평년(최저기온 20~22도, 최고기온 26~30도)보다 기온이 1~4도가량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2도 △제주 23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0도 △춘천 34도 △강릉 30도 △대전 33도 △대구 32도 △전주 33도 △광주 22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다.
비 온 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가는 곳이 많아 폭염 특보가 확대될 수 있다. 서울 등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30일부터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일요일인 7월2일 아침최저기온은 20~24도, 낮최고기온은 26~3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춘천 21도 △강릉 24도 △대전 23도 △대구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2도 △제주 23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춘천 32도 △강릉 32도 △대전 32도 △대구 34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부산 28도 △제주 29도다.
양일간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장맛비는 월요일인 7월3일 다시 시작된다. 기상청은 10일 전망을 통해 3일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화요일인 4일부터 전국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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