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6월 평균기온 역대 4번째…천둥·번개 친 날 ‘역대 최다’
뉴스1
입력
2023-07-06 11:02
2023년 7월 6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5일 광주 북구 일곡 제1근린공원 축구장에서 학생들이 운동 마치고 수돗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22.3도로 역대 4번째로 높았다. 전국 강수량은 208.9㎜로 역대 11위를 기록했다. 천둥·번개 치는 날은 관련 기록을 작성한 이래 가장 많았다.
6일 기상청 기후 특성 분석에 따르면 6월 전국 평균기온은 22.3도로 평년(21.4도±0.3도)보다 0.9도 높아 2020년(22.7도)과 2013년(22.5도) 2022년(22.4도)에 이어 4위에 올랐다.
6월 전국 강수량은 208.9㎜로 평년(101.6~174.0㎜)보다 많았으며 역대 11위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0.9일, 열대야 일수는 0.1일로 평년보다 각각 0.2일, 0.1일 많았다. 열대야 현상은 지난달 26일 밀양에서, 28일 서울과 청주, 강릉, 속초에서 나타났다.
서울은 지난해 관측사상 처음으로 ‘6월 열대야’를 겪은 데 이어 올해 2번째 6월 열대야를 겪었다.
비가 내릴 때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천둥·번개가 치는 지역이 많아 6월 뇌전일수는 3.5일로 역대 가장 많았다. 뇌전은 천둥과 번개를 아우르는 말로, 뇌전일수는 관측 지역 13개 지점 기록을 평균낸 값이다.
지난달 한반도 및 도서지역에 발생한 낙뢰는 총 2만1596회로, 하루 평균 1080회 낙뢰가 내리쳤다. 이는 최근 10년(2013~2022년)의 6월 평균 낙뢰 횟수 1만997회의 2배가량이며, 전국 평균을 내기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많은 일 평균 낙뢰다.
지난달 25일 장마 시작과 동시에 많은 비가 쏟아져서 6월 하순 강수량은 관측 이래 3번째로 많았다.
6월 하순(21~30일) 강수량은 178.2㎜로 지난 2011년(265.5㎜)과 1985년(179.3㎜)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많았다.
장마 초반에 많은 비가 강하게 쏟아진 영향이 큰데 광주에는 6월 말에 418.4㎜, 영주 385.0㎜, 장수 355.9㎜ 등 비가 내려 역대 6월 하순 강수량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번 장맛비는 정체전선과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에서 쏟아졌다.
대기 하층에서는 저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습기가 많은 공기가 한반도 인근에 유입돼 강한 비가 내리는 근간이 됐다.
상층의 제트기류가 하층에서 수렴한 공기의 상승을 강화하면서 많은 비가 쏟아지게 했다. 저기압이 불러 모은 습기에 제트기류가 장맛비의 트리거(방아쇠) 역할을 한 셈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공격에 45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E-3 파괴
2
이스라엘 ‘엇박자’ 왜?…美 협상 중에 이란 원전 때렸다
3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4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7
세탁실·화장실 고장으로 철수한 20조 원짜리 항모[횡설수설/장택동]
8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9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10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9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10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공격에 45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E-3 파괴
2
이스라엘 ‘엇박자’ 왜?…美 협상 중에 이란 원전 때렸다
3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4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7
세탁실·화장실 고장으로 철수한 20조 원짜리 항모[횡설수설/장택동]
8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9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10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9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10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정청래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봄이 왔다! 진해에 터진 벚꽃망울…서울도 열흘 일찍 개화[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