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청자 수 늘리려고’… 속초 폐호텔 무단침입하고 경찰과 숨바꼭질한 BJ
뉴스1
업데이트
2023-07-08 17:34
2023년 7월 8일 17시 34분
입력
2023-07-08 17:32
2023년 7월 8일 1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시청자 수를 늘리려고 폐쇄된 호텔에 무단 침입한 인터넷 방송 진행자(BJ)가 심야시간 수색에 나선 경찰과 숨바꼭질 끝에 붙잡혔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 속초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혐의로 폐건물로 남아있는 호텔을 무단 침입한 BJ A씨(40대)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달 6월30일 새벽 1시40분쯤 ‘폐가 탐험’ 실시간 방송을 하기 위해 속초의 한 폐호텔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에는 ‘인터넷 방송 BJ가 무단 침입해 방송 중이다’라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순찰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신고자와 연락해 해당 BJ와 방송 플랫폼 등을 확인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실시간 영상을 보며 A씨 수색에 나섰다.
강원경찰청 전경. / 뉴스1
현장에는 건물 입구에서 대기 중인 일행이 1명 있었고, 이 일행이 방송을 통해 경찰이 온 사실을 A씨에게 알렸다.
그러자 A씨는 방송을 잠시 멈추고 다급히 한 객실에 들어가 몸을 숨겼고, 경찰이 수색에 애를 먹었다.
결국 경찰은 새벽시간 폐건물인 호텔 1층부터 5층까지 100개가 넘는 객실을 샅샅이 뒤지며 A씨를 추적했고, 신고접수 50분 만인 새벽 2시40분쯤 5층의 한 객실에 숨어있던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에서 “먹고 살려고 그랬다. 한번만 봐달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한 경찰은 “오래된 폐건물이라 힘들었다. 방송을 보며 시청자들이 알려주는 힌트(?)를 찾아 수색했다”며 “객실 안에 들어가서 화장실까지 다 찾아봤다”고 말했다.
지하 3층?지상 9층의 해당 호텔은 2016년 9월2일 폐업하면서 아직까지 폐건물로 남아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폐건물에 대한 내용과 운영사항은 파악하고 있다”며 “주기적으로 잠금 장치 등을 확인하며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2
갑판서 ‘36분’ 조깅했을 뿐인데…佛항공모함 위치 유출됐다
3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4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5
대전 공장 화재, 24명 중상…李 “신속히 인명 구조하라”
6
차 뒤에 바짝 붙어 어슬렁…악질 오토바이 검거
7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8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9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10
로저스 쿠팡 대표, 10시간 밤샘배송 체험…“근로자 자랑스러워”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9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10
민주 “장경태 탈당 즉시 처리…제명 준하는 중징계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2
갑판서 ‘36분’ 조깅했을 뿐인데…佛항공모함 위치 유출됐다
3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4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5
대전 공장 화재, 24명 중상…李 “신속히 인명 구조하라”
6
차 뒤에 바짝 붙어 어슬렁…악질 오토바이 검거
7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8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9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10
로저스 쿠팡 대표, 10시간 밤샘배송 체험…“근로자 자랑스러워”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9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10
민주 “장경태 탈당 즉시 처리…제명 준하는 중징계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 공소청법 與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속보]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한 번 먹고 1년 굶는 비단뱀…‘위고비 넘는 비만약’ 열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